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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선거 홍보 사인판 훼손 물의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팰팍) 시장선거에 나선 후보의 홍보 사인판이 훼손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용의자를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재선 시의원으로 타운 민주당위원회 공천을 받아 시장선거에 출마한 폴 김 시장후보 캠페인사무실은 19일 타운 주민과 지지자들이 속한 SNS를 통해 최근 잇따르고 있는 폴 김 후보의 홍보 사인판 훼손 용의자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 후보 캠페인측은 19일 “어젯밤 김 후보 사인을 건드리는 젊은 학생을 현장에서 잡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캠페인측은 해당 젊은이가 사법기관의 수사 등 법적인 과정을 통해 위반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범인 또는 구체적인 범죄 사실을 특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용의자는 검은 티셔츠를 입은 젊은이로 휴대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3장 중 한 장은 이동하는 듯한 뒷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홍보 사인판을 훼손한 지역 인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들 중에는 용의자의 얼굴이 비교적 선명하게 나온 것도 있는데, 정확한 조사 이전의 1차적인 평가로는 한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 후보 캠페인측은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타운 내 지지자의 집 앞과 업소 주변 잔디밭 등에 다수의 홍보 사인판을 설치했는데 이들 중 최근까지 50여개가 훼손된 상태라고 밝히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에 따르면 훼손된 내용은 사인판이 없어지거나, 쓰러져 있거나, 뽑혀 근처에 버려지는 등 다양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원 기자팰팍 선거운동 팰팍 시장선거 사인 훼손 사인 훼손 용의자 폴 김 시장후보 폴김 시의원

2022-05-19

팰팍 차기 시장에 폴 김 시의원 유력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팰팍) 폴 김(사진) 시의원이 차기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타운 민주당위원회(위원장 제임스 로툰도)는 3일 오는 11월 본선거에 나설 시장과 시의원 공천 후보 지명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재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폴 김 의원을 시장후보로 공식 지명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의원 중 11명은 폴 김 의원을 후보로 선택했고, 3명은 크리스 정 현 시장에 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오는 6월 민주당 당내 예비선거에 당 공천후보 자격으로 출마할 예정인데, 이날 지명회의에서 드러났듯이 당내 지지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데다 한인사회와 주요 단체 등에서도 탄탄한 지지세를 구축하고 있어 올 가을 시장 당선이 유력해졌다.   김 의원은 6월 예비선거를 통과하면 11월초 본선거에서 정당 공천 없이 출마하는 무소속 후보나 공화당 후보와의 대결이 예상된다.   이날 공천 후보 지명회의에 참석한 한 대의원은 “폴 김 의원이 그동안 한인사회와 타운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던 점이 대의원들로부터 지지를 받은 것 같다”며 “올 가을 선거에서 유권자들과 한인 주민·상인 등 모두의 지지를 받아 시장에 당선돼 모두가 바라는 일 잘하는 시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재선에 당선된 김 의원은 초임 임기 동안 ▶타운 시니어들을 위한 봉사활동 ▶비영리단체·종교단체 등에 대한 후원금(2만 달러) 전달 ▶범죄예방을 위해 태양광 가로등 사업 제안 ▶건축개발 일부 비용의 학교시설 개선예산 사용 제안 ▶일부 한인단체 내부 문제 발생시 중재 역할 등 열정을 갖고 타운과 주민들을 위해 활동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 공천 시의원 후보로는 마이클 비에트리 현 시의원과 제이슨 김 전 시의원(현 교육위원)이 지명을 받았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폴 김 폴 김 시의원 팰팍 시장 후보 팰팍 민주당위원회 폴김 시의원 팰팍 시장후보 공천 팰팍 차기 시장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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